종교적인 인간은 축소판 하느님이다.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역설적이고 이율배반적이다.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여름이요 겨울이며, 낮이요 밤이고, 삶이요 죽음이다.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신성하기도 하고 악마 같기도 하다. 그래서 이성이 비틀거린다. -라즈니시 자연은 변하지 않으며 오직 무한합니다. 그런데 상상은 한 순간에 돌 수 있을 정도의 조그만 동그라미에 불과해요. 이러한 사상이 어떤 인종의 핏속을 지나갈 때, 그 인간들에게서 나오는 것은 모두 아름답습니다. -로댕 인간이 어떤 기술을 이용하더라도 진주의 광택 자체는 모조가 불가능하다. 따라서 양식 진주든 천연 진주든 그 광택의 가치에 있어서는 같다고 할 수 있다. - D. 졸던(동물학자) 육체의 욕망, 교만, 욕심은 사람이 갖고 있는 세 가지 유혹이다. 이것 때문에 갖가지 불행이 인류의 무거운 짐이 되고 있다. 이 무서운 병을 고치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니 곧 수양( 修養 )이다. - F. 베이컨 오늘의 영단어 - full-time mother : 전업주부오늘의 영단어 - school-work links : 산학연결, 산학연계갓 열리기 시작한 오이는 그 오이가 장차 맛있게 될지 어떨지 모른다. -탈무드 인터넷에서 1위가 되는 것은 경외롭다. 2위가 되는 것도 괜찮다. 3위가 되면 힘들다. 4위가 되면 최악이다. 5위가 되면 ‘뭐? 누구라고?’하고 물어 본다. -매리 미커(인터넷 분석가) 울지 않는 오리를 잡아라. 어차피 잡으려면 능력없는 쪽을 잡는 것이 좋다. 산에 있는 큰 나무를 보고 제자가 장자(莊子)에게 어째서 저 나무는 저렇게 오래 살 수 있느냐고 물었을 때, 장자는 쓸모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. 산을 내려와서 장자의 일행이 친구집에서 묵게 되었다. 친구는 반가워서 그 아들에게 울지 않는 오리를 잡아서 반찬을 만들라고 했다. 이 말을 들은 제자는 장자에게 산에 있는 나무는 쓸모가 없다고 해서 제 명을 다 할 수가 있고, 오리는 울지 않는다고 해서 죽음을 당하니 사람은 재(才)와 부재(不才)의 어느 쪽을 취해야 하느냐고 물었다. 장자는 재(才)와 부재(不才)의 중간에 있는 것이 좋다. 재(才)는 필요할 때 이것을 쓰고 필요 없을 때에는 쓰지 않는다고 가르쳤다고 한다. -장자 우는 것도 일종의 쾌락이다. - 몽테뉴